🍅 import 한 프로젝트를 실행시, 처음 마주치는 에러는 보통 환경 변수 설정 에러이다. KeyError: 'LOGGER_LEVEL' $ python3 manage.py runserver import 한 프로젝트를 를 아무생각없이 실행하면, 프로젝트의 환경 변수 설정을 세팅해주지 않아 에러가 날 수 있다. os.environ['LOGGER_LEVEL'] 과 같은 환경 변수를 미리 세팅하지 않아서 인데 해결책으로 2개의 방법이 있다. 1. pycharm Django Server 실행 환경에 등록. 실행환경에서, 사용자 환경설정변수를 세팅하고 실행시마다 참조하게 하는 방법이 있다. 2. export 실행 할 터미널에서 다음과 같은 명령어를 한번에 입력해도 된다. export LOGGER_LEVEL=DEB..
https://school.programmers.co.kr/learn/courses/30/lessons/92334 프로그래머스 코드 중심의 개발자 채용. 스택 기반의 포지션 매칭. 프로그래머스의 개발자 맞춤형 프로필을 등록하고, 나와 기술 궁합이 잘 맞는 기업들을 매칭 받으세요. programmers.co.kr from collections import defaultdict def solution(id_list, report, k): id_list_map = {key: 0 for key in id_list} d = defaultdict(list) for item in report: sender, receiver = item.split() if sender not in d[receiver]: d[recei..
https://school.programmers.co.kr/learn/courses/30/lessons/42889 프로그래머스 코드 중심의 개발자 채용. 스택 기반의 포지션 매칭. 프로그래머스의 개발자 맞춤형 프로필을 등록하고, 나와 기술 궁합이 잘 맞는 기업들을 매칭 받으세요. programmers.co.kr 프로그래머스 실패율 문제 # 초안 ( 런타임 에러 발생. ) def solution(N, stages): answer = [] stage_maps = {} for i in range(1, N+1, +1): challenger = [num for num in stages if num >= i] failure = [num for num in stages if num == i] failure_rate ..
🍅 회사에서 기존 신규 프로젝트를 진행 할 때에 어떤 방식으로 개발할 지에 대해 잠깐 이야기 한 적이 있다. 단순히 JSP를 개발 속도가 빨라서, 개발에 익숙하니까. 기존에 했던 프로젝트와 비슷한 구조로 간다면 구현이 빠르니까. 라는 말에 납득을 하긴했지만, 한편으로는 레거시한 방법을 쓰는게 싫다라는 막연한 생각이 있었다. 그 외에는, 코틀린을 써보자 리액트로 나누자. 등등 여러 의견이 있었다. 러닝커브를 의식하지 않고, 결정만 내린다고 한다면. 왜 레거시를 싫어하는지? 왜 JSP가 레거시라는 인식을 가졌는 지, 생각해봤지만, 이유는 모르고 그냥 잘 안쓰니까, 요즘 안쓰기도 하고, 그냥 프론트 백 분리가 추세니까라는 이유만 생각이 났었다. 나는 왜 JSP에 거부감을 가졌는지 장단점을 파악해서 이유를 알아..
😇 Effective java Item 18 이 책에서의 ‘상속'은 (클래스가 다른 클래스를 확장하는) 구현 상속을 말한다. 이번 아이템 에서 논하는 문제는 (클래스가 인터페이스를 구현하거나 인터페이스가 다른 인터폐이스를확장하는) 인터폐이스상속과는무관하다. 메서드 호출과 달리 상속은 캠슐화를 깨뜨린다. 변형된 HashSet : 원소 수 저장 , 접근자 메서드 추가 됨. pubUc Class InstrumentedHashSet extends Hashset { // 추가된 원소의 수 private int addCount = 0; public InstrumentedHashSet() { } pubUc InstrumentedHashset(int initCap, float 10adFactor) { super(ini..
🌱 바둑이가 싹이 났다. 내가 생각한 발아 예상 날짜는 어제 였는데, 오늘 아침에는 싹이 안나서 실망하고 출근했지만, 끝나고 집에와서 확인 할 때에는 조그맣게 싹이 올라왔다. 🌺 사실 싹이 안나길래, 온도가 잘 못 된건지, 습도가 잘 못 된건지, 물을 덜 주었는지, 고민이 많았지만, 결과가 좋아 다행이다. 한 동안의 취미는 간단한 홈트와 바둑이를 돌보는 일이 될 것 같다. 바둑이가 조금 더 잘 자라기 시작해서, 손을 덜 타기 시작한다면, 바둑이의 동생을 입양 해 볼 계획이다. 바둑이 분갈이 때에 남은 흙이 조금 남아있기 때문이다. 아직은 티가 잘 나지 않지만, 언젠가 옆자리의 고순이 만큼 쑥쑥 자라리라 믿는다. 🌞 싹이 나질 않아서 찾은 여러 글에서는, 스위트 바질이라는 품종은 길게 본다면 2주 까지 발..